생활/문화 베트남 축구 대표팀, 2022년 월드컵 예선 2차전 격전지 태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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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어제(9월 1일) 오후 태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 목요일(9월 5일) 현지 시간 오후 7시에 치러지는 2022년 월드컵 축구 예선 2차전을 치루기 위해서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박항서 감독은 이번에 새롭게 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을 맡은 일본 니시노 감독과 월드컵 지역 예선 2차전에서 맞붙게되었다. 이 경기는 숙적인 양국의 월드컵 예선전 의미뿐만아니라 한일 양국의 축구 대표팀이 격돌하게되어 많은 관심을 끌고있다.
vnexpress >> vinatimes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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