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베트남, 비행기 옆좌석에 앉은 여성 성추행한 남성에 고액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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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 하노이에서 호찌민시로 향하던 비엣젯항공 VJ175편에 탑승한 남성 승객(34세)이 옆자리에 앉은 여성 승객의 무릎을 만지는 성추행을 같은 열에 앉았던 여성 승객이 비행기 승무원에 신고해 공항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 승객의 신고를 접수한 승무원들은 비행기가 호찌민 떤손녓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서류를 작성해 공항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부 공항 당국은 접수된 신고 내역에 따라 해당 남성을 조사해 성추해 혐의를 확인하고, 약 880만동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트남 민간 항공 분야에서의 행정 위반 행위에 관한 제 162조의 규정에 따르면, 기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행위를 하는 행위에 대해 700만~1,000만동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vietnamnet >> vinatimes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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