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빈그룹: 전자지갑 분야 공식 참여.., VINID PAY 전자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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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민간그룹인 빈그룹(Vingroup) 산하에서 전자지갑 서비스를 진행하는 자회사 빈페이(Vinpay)가 몬페이(Monpay)를 인수한 후 공식적으로 신청한 전자지갑(E-wallet) 서비스을 제공하기 위한 지불 중개 서비스 라이센스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지난 2019년 9월 16일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VINID PAY Joint Stock Company가 신청한 결제 중개 서비스 제공 라이센스 발급에 관한 문서 89/GP-NHNN을 발행했다. 허가서에 승인된 지불중개 서비스는 전자지갑(E-wallet)이다.
발급받은 라이센스에 기재된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2027년 8월 3일까지로 나타났다.
cafebiz >> vinatimes :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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