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월드컵 예선 10월 10일 경기 입장권 매진.., 축구팬들의 기대와 관심 치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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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베트남-말레이시아 월드컵 예선전 입장권 2만장이 완전히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VnExpress/Duc Dong
오는 10월 10일 경기가 예정된 하노이 미딩 스타디움(My Dinh Stadium)의 최대 수용 인원은 약 4만 명으로 베트남 축구연맹(VFF)은 안전상의 이유로 총 3만 5천장의 입장권을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9월 19일 베트남 팬들에게 배정된 2만장의 입장권 판매는 순식간에 판매가 완료되었으며, 약 2천장은 말레이시아 팬을 위해 배정되었으며, 약 500장은 참전용사와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 배정 그리고 나머지는 스폰서, FIFA 그리고 AFC에 배정되었다.
한편, 월드컵 예선 두 번째 경기는 말레이시아와 10월 10일 오후 8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vnexpress >> vinatimes :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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