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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한국계 편의점 체인 CU, 파트너 통해 베트남 진출 예정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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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계 편의점 GS리테일이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한국의 주요 편의점 체인 CU을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베트남 파트너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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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BFG 리테일 ]


회사 관계자에 따르며느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하는 소매 유통 업체 SnB Distribution Co., Ltd.가 운영할 계획인 CUVN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BGF 리테일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에 따라 편의점 운영에 대한 브랜드 및 비즈니스 노하우를 베트남 파트너와 투자와 함께 운영을 담당하게된다.


계획에 따르면, 양측은 2020년 6월까지 첫 베트남 매장을 오픈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vir >> vinatimes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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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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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유통전쟁이 시작되고 있군~
15:22
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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