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사건/사고 다낭市, 한국인 인터폴 수배자 호텔에서 난동 부리다 마약 혐의로 체포

비나타임즈™
0 2

오늘(9월 30일) 베트남 중부 해안 도시 다낭의 하이쳐우(Hai Chau)區 박당(Bac Dang) 거리에 위치한 호텔에서 한국인 남성 이모씨(47세)가 난동을 부리다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호텔에서 난동을 부리다 호텔 경비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han-quoc-1569806852166942189544.jpg


경찰에 체포된 후 남성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느낀 경찰이 마약 테스트를 실시해 남성이 양성 반응을 보여, 그가 묵고있는 아파트를 수색해 비닐봉지 두 개에 담겨진 마약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 조사 과정에서 그가 인터폴의 수배를 받고있는 수배자라는 것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dantri >> vinatimes : 2019-09-30

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이런 분들 때문에 교민들 전체적으로 피해보는건데...참 안타깝네요
10:27
19.10.03.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