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호찌민 VIP 전용 전세기 운항.., 편도 20,000달러 수준
비나타임즈™
0 0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항공사인 비엣스타 항공(Vietstar Airlines)은 최근 호찌민-하노이간 편도 항공편에 약 20,000달러 수준의 개인 VIP 전용기 서비스를 개시했다.
비엣스타(Vietstar) 항공은 King Air B350, Embraer Legacy 600 그리고 Embraer Legacy 650 등 3대의 항공기를 VIP 전용기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공사 관계자는 최근 개인, 단체 및 국내외 기업들의 개인 전용기 임대 수요에 맞춰 VIP 전용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항에 도착한 후 활주로에서 바로 탑승할 수 있는 전용차와 운전기사 서비등을 별도 비용을 지불하고 신청할 수도있다.
tuoitre >> vinatimes :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