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Vsmart Live: 출시된 후 2개월만에 반값 할인? 반짝 세일
비나타임즈™
0 0
빈그룹(Vingroup) 산하 빈스마트(VinSmart)에서 지난 8월 초 출시한 중급 스마트폰 모델인 Vsmart Live가 699만동에서 2개월이 지난 오늘(10월 9일)부터 반값 수준인 369만동에 판매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하는 반짝 세일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출시된지 약 2개월밖에 되지 않은 모델을 반값으로 할인 판매하는 사례는 흔치않은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미 구매한 고객들은 2개월만에 반값으로 떨어진 스마트폰에 대한 믿음이 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genk >> vinatimes : 2019-10-09
# 관련 이슈 & 정보
- 빈그룹: 스마트폰/TV 생산 중단하고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에 집중 2021-05-10
- 빈그룹: 빈패스트/빈스마트 추가 투자위해 3억불 규모 채권 발행 계획 2021-01-26
- 빈그룹: 베트남 자체 개발 스마트폰 모델 출시.., 미국 시장 진출 계획 2020-08-28
- 빈그룹, 베트남 최초로 5G 스마트폰 생산.., 대량 양산은 미정 2020-07-06
- 빈그룹 회장: ‘빈패스트와 빈스마트는 가장 어려운 시장인 미국 수출에 집중’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