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WEF: 베트남 글로벌 경쟁력 최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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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19년 세계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세계경쟁력 순위에서 141개국 중 67위로 10순위 이상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이 기간동안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개선이 이뤄진 국가로 등극했다.
한편, 이 보고서는 싱가포르가 미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국가로 나타났다.
WEF는 2019년 세계경쟁력 보고서에서 141개국의 물가상승률, 디지털기술, 무역관세 등 103개 주요 지표의 지수를 측정해 평가한것이다.
보고서의 주요 지표는 제도, 거시 경제적 안정성 및 건강을 포함한 12개의 축으로 구성되었다.
dantri >> vinatimes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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