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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트남 소매 유통 전쟁에서 토종기업 약진.., 빈그룹 산하 빈커머스 1위 유지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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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고서에 따르면, 빈마트(VinMart) 슈퍼마켓과 빈마트 플러스(VinMart +) 편의점 체인을 운영하고 있는 빈그룹(Vingroup)산하 빈커머스(Vincommerce)가 2년 연속 소매 유통점 사이에서 최고 순위를 유지한 반면 외국계 거대 기업들인 빅씨(Big C)와 롯데마트(Lotte Mart)는 점차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op10.jpg


다음으로 Saigon Co.op은 작년 이후 계속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태국 센트럴 그룹 소속인 빅씨(Big C)는 4위, 한국의 롯데마트는 7위로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의 Aeon과 Mega Market도 톱10 순위에 포함되었다.


또한, 베트남 보고서가 조사해 발표한 전자/보석 소매 유통 부분 순위에서 1위는 Mobile World가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PNJ와 FPT가 뒤따랐다.


보고서에서는 "고객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에서 빈마트는 상품의 다양성과 품질 그리고 A/S로 고객들의 주목을 받았고, Mobile World는 금융과 브랜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vir >> vinatimes :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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