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경쟁 치열한 베트남 3분기 전자상거래 시장, SENDO 2위 진입
비나타임즈™
0 0
말레이시아에 기반을 둔 시장 조사 기관인 iPrice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 전자 ㅅ 상거래 업체 SENDO가 2019년 3분기에 월간 트래픽 수가 가장 많은 베트남 10대 전자 상거래 사이트 중 2위에 올랐다.
한편, 지속적인 지출에도 불구하고 라자다(Lazada) 계속 하락 추세를 지속하며 Shopee 및 Tiki 그리고 Sendo와 Mobile World 등의 토종 플렛폼들에 밀려 5위로 나타났다.
SENDO의 경우, 3분기 방문자가 약 30.9백만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새롭게 상위권에 진입한 거대 모바일 유통업자인 Thegioididong은 29.3백만으로 나타나 지난 2분기 뎁; 액 15.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vir >> vinatimes : 2019-10-21
# 관련 이슈 & 정보
- 베트남 전자상거래 플랫폼 톱10…, 1위는 SHOPEE 2022-10-18
- 베트남 전자상거래 톱10에서 SHOPEE가 압도적으로 1위 유지 2022-09-16
- 호치민시: 전자상거래 플랫폼들 고위험 지역에서 배달 재개 2021-09-02
- 베트남,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서 버젓이 짝퉁 판매.., 단속 강화 필요 2020-11-20
- 전자상거래 업체 서비스 경쟁, 라자다도 꽃배달 퀵배송 개시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