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시장, 우울한 가운데 삼성이 여전히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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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회사 가트너(Gartner)가 새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약세를 보였지만, 삼성의 판매량은 여전히 증가해 지속적으로 세계 최고의 제조업체로 자리매김했다.
[ 사진: Gartner ]
가트너(Gartner)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0.4% 감소한 3억 8,483만 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렇게 포화된 시장속에서도 삼성전자는 2018년 3분기 18.9%에서 2019년 3분기에는 세계 시장 점유율이 20.4%로 증가하면서 여전히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saigontimes >> vinatimes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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