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9번째 감염 확진자 발생 빈푹성 우한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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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아침 베트남 보건부는 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9번 확진자는 남성(30세)로 빅푹(Vinh Phuc)省 소재 일본계 플라스틱 업체에서 중국 우한 지역 소재 회사에서 기술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8명 중 하나로 알려졌다.
[ 사진: Hong Quang / Zing ]
현재까지 빈푹성 일본계 회사의 우한 방문 직원들 중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다.
오늘 아침 현재까지 베트남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번(호찌민市 - 중국인 아버지), 2번(호찌민市 - 중국인 아들, 완치), 3번(빈푹성-우한 방문자), 4번(빈푹성-빈푹성 우한 방문자), 5번(빈푹성 - 우한 방문자(탱화성), 완치), 6번(냐짱시 - 1번+2번 접촉자), 7번(호찌민시 베트남계 미국인 - 우한 환승자), 8번(빈푹성 - 우한 방문자) 그리고 9번(빈푹성 - 우한 방문자) 그리고 오늘 확인된 9번(빈푹성 - 우한 방문자) 등이다.
zing >> vinatimes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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