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생활/문화 베트남, 중국에서 귀국한 베트남인들의 격리 구역.., 군 내무반 생활

비나타임즈™
0 0
베트남 보건부 관계자가 밝힌 북부 랑썬(Lang Son)省 국경 검문소로 중국에서 입국한 베트남 사람들의 격리 생활 구역은 군대내의 내무반으로 격리된 사람들은 군인처럼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귀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약 14일간의 격리 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상황에서 외국인들은 자가 격리 또는 호텔 격리를 선택적으로 자부담하며 진행할 수 있지만, 베트남 사람들은 별도의 격리 구역에 수요된다.

현재 구성된 군대내 격리 구역은 약 1,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격리 대상자들은 사전 점검을 마친 후 개인 용품을 받고 배정된 내무반에서 14일간 개인 건강 상태를 확인 후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Khucachky-vnexpress1-1580987920_680x0.jpg
[ 사진: VnExpress ]

Khucachky-vnexpress9-1580987923_680x0.jpg

Khucachky-vnexpress4-1580987926_680x0.jpg

Khucachky-vnexpress15_680x0.jpg

vnexpress >> vinatimes : 2020-02-07
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