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우한에서 베트남으로 귀국한 베트남 교민 30명 이송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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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지역에 있던 베트남 교민 30명의 철수에는 철저한 방역과 사전 준비를 거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베트남 꽝닌성 번돈 국제공항에 특별기 편으로 입국한 베트남 교민들의 철수를 위해 특별기와 함께 의료진까지 참여해 안전하게 귀국했다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30명의 우한 교민들은 앞으로 별도의 장소에서 14일간 격리되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게 된다고 밝혔다.
[ 사진: VnExpress ]
vnexpress >> vinatimes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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