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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베트남, 조류 독감(H5N6) 경고.., 북중부에서 총 16건 발생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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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노이, 박닌, 탱화, 응에안 그리고 쨔빙 지역에서 조류 독감(AI, H5N6)이 발생했으며, 일주일 전에는 하노이와 탱화에서 조류 독감에 걸린 가금류 약 3만 마리가 살처분되었으며, 지금까지 총 5만 5천 마리가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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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SBS/VnExpress ]

한편, 지금까지 조류 독감에 전염된 사례는 H5N6가 14건, H5N1가 2건을 포함해 총 16건의 조류 독감 환자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조류 독감은 조류에서 인간에 전염될 수 있지만, 감염된 사람이 사람에게 전염시킨 사례는 아직까지 없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조류 독감에 감염된 사람은 잘못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조류 독감으로 사망한 사람은 단 한명으로 나타났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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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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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만이 아니고, 베트남 전역이 쓰레기통이며, 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나라다 제래시장을 가보면 중국과 매우 흡사하고, 날고기를 33도가 넘는 온도에 파리떼속에 걸어놓고 장사를한다 쥐들과 바퀴벌레가 창궐한다
많은 전염병이 도사리고 있을것으로 생각되며 환경개선에 힘써야 할것이다 너무 더러운 나라로 보인다
08:54
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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