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다낭市, 인천에서 입국한 한국인 여성 1명 유사 증상으로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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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5일) 아침 다낭시 보건국은 지난 2/24일 13시 30분부터 2/25일 오전까지 코로나19 유사 증상으로 인천 공항에서 입국한 한국인 여성 1명과 베트남인 4명 등 총 5명을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 Zing ]
이번에 격리된 이들은 어제 격리된 한국인 22명과는 다른 그룹으로 한국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에 도착한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지난 2/24일 보건부가 발행한 공문서 868/BYT-DP에 따라, 한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건강상태확인서를 작성해야하고, 대구 경북 지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은 입국 후 14일 동안 격리 조치된다고 밣히고있다.
kenh14 >> vinatimes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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