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한국/일본 입국 항공편 별도 관리 및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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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항공사는 "코로나19" 전염병 통제를 위해 한국과 일본에서 출발한 항공편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특별히 지정된 장소에 착륙한 후 소독을 진행하고 서비스 직원들은 특수 복장 상태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 "베트남, 대구 경북 출발 항공편 소규모 공항에서 특별 관리" 참조 ]
[ 사진 출처: Phan Cong / tuoitre ]
비행기내에서 사용한 폐기물은 집중 이송 구역으로 버려지기 전에 별도 규정에 따라 소독 및 방제를 진행해야한다고 규정했다.
세관 및 공항 관계자들은 승객들의 유입 상황을 고려해 이동 동선를 구성하고, 한국 및 일본에서 들어오는 승객들의 수하물 컨테이너 및 수하물에도 소독제를 살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에서 입국하는 승객들은 모두 "건강상태확인서"을 작성해야하고, 체류지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tuoitre >> vinatimes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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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본에서 입국했다.
건강상태확인서???
그냥 한국여권이면 다잡어.
일본편 비행기에서 나만 잡혔다.
베트남에서 살고있고 한국 한번도 안갔다고
얘기해도 그런거 없다 대판 싸우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