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빈마트, 코로나19 대응위해 일부 매장 임시 폐쇄.., 정부 방침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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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유통점을 운영하고 있는 빈커머스(VinCommerce)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지역에 위치한 빈마트플로스(VinMart +) 매장을 적극적으로 폐쇄해 고객들과 직원들의 건강은 물론 당국의 봉쇄 조치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참고용 사진 출처: Van Hung / VnExpress ]
임시 폐쇄 조치된 매장들은 소독과 살균 작업을 실시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안전하다는 정부의 판단이 내려졌을 때 재개장 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하노이에서 일시적으로 폐쇄된 VinMart + 매장은 미딩지역 1개점, 장보 지역 1개점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회사에서는 VinMart 및 VinMart +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 해야만 입장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zing >> vinatimes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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