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의심 증상 격리자 196명으로 증가.., 확진자는 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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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건부는 오늘(3/21일) 오전 8시 기준 전국적으로 약 196명의 의심 증상 사례가 병원에서 격리중이며, 약 36,000명이 시설 또는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 참고용 그래프 출처: VnExpress ]
총 196명의 병원 격리자 중 184건이 새로 격리를 시작했고, 나머지 12건은 이전 사례가 지속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제(3/10일) 하루만에도 총 25편의 항공편으로 2,585명의 승객이 노이바이 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이들은 모두 유럽과 아세안 지역에서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현재 시설 격리중인 상태로 알려졌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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