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호찌민市, 식음료 서비스 시설은 운영 가능, 최대 30명까지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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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식품안정청 관리자는 시내에서 활동하는 식음료 사업자들은 현행 그대로 서비스를 계속할 수 있지만, 최대 30명까지만 입장 할 수 있다고 가이드 라인을 구체화했다. 또한, 온라인 주문 및 판매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 참고용 사진 출처: Chi Hung / Zing ]
오늘(3/25일) 호찌민시 식품안정청 관계자는 시내 24개 지역 인민위원회에 어제 오후 6시부터 시작된 행정 명령을 수행하는 문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4개 구 인민위원회에서는 대상 업체들에게 문을 닫도록 안내하게된다. 이 같은 조치는 전염병 확대 방지를 위한 것이라는 설명도 함께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식음료(식당, 카페 등) 사업자들의 경우 서비스를 계속할 수 있지만, 최대 30명 이상 손님을 받을 수 없도록 규정했다고 밝혔다. 이외 다른 대상 서비스 시설은 예정대로 3/31일까지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zing >> vinatimes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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