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베트남, 4/30일까지 해외 근로자 파견 업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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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무부 해외노동관리국은 2020년 4월 30일까지 모든 해외 파견 근로자 모집 및 준비를 중단토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 참고 사진 출처: dantri ]
또한, 해외노동국은 베트남 노동관리위원회에 현재 파견되어 있는 근로자들에게도 현지 정부의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규정을 준수하도록 전파하고, 현지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코로나19 영향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각국의 파견 근로자 입국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에서 내려진 조치라고 볼 수 있다.
dantri >> vinatimes :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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