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총리: 신종코로나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 수립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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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응옌 쑤언 푹 (Nguyen Xuan Phuc) 총리는 오늘(4/10일) 진행된 중앙대책위원회에서 "코로나19 전염병 이후 경제회복 시나리오"을 신속하게 준비해 다음 주까지 보고하도록 투자기획부(MPI)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출처: VGP / zingnews ]
또한, 기획투자부에 기업 및 지역의 어려움과 요청 사항을 정리하고 해결 방향 등을 검토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총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전염병 예방과 관련된 지침 16호를 철저하게 이행하고, 총력을 다해 전염병에 대응하고, 불요불급한 이동을 제한하고, 일부 서비스업도 금지하는 등 "사회적 격리"를 철저하게 지켜야 하지만, 흐름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고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은 4/15일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바뀌면 "사회적 격리"는 다른 형태의 새로운 정책을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zingnews >> vinatimes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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