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탱화성, 태국계 정유기업 전문가 104명 어제 노이바이 통해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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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탱화(Thanh Hoa)성 당국은 어제(4/17일) 현지에 위치한 CR Asia Thailand社에 근무할 104명의 태국계 정유기업 전문가들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전문가들 중 2명은 남아공 출신이고, 1명은 뉴질랜드 출신 그리고 나머지는 태국 출신으로 알려졌다.
[ 참고 사진 출처: VnExpress / Huu Cong ]
이들은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약 200km 떨어진 응이선(Nghi Son) 공단에 위치한 앙팟3(Anh Phat 3) 호텔에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탱화(Thanh Hoa)성에 건설된 응이선(Nghi Son) 경제 구역에 위치한 정유소는 1 단계에서 하루 20만 배럴의 원유 생산 능력으로 연간 약 천만 톤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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