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 퇴원 후 재 확진 사례 발생 188번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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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보건국장은 오늘(4/19일) 정오 츠엉미(Chuong My) 지역에 거주하는 188번 확진자 (여성, 44세, 백마이 병원 Truong Shinh사 근무)가 완치 후 지난 4/14일 퇴원 후 3일이 지난 후인 지난 4/17일 아침부터 마른 기침이 발생하고 체온도 36.8도 수준으로 파악되면서 하노이 질병통제센터(CDC)을 방문해 검사 결과 4/18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4/14일 퇴원 장면 출처: BSCC / zing ]
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따르면, 재 확진자와 직접 접촉 사례는 남편과 딸 2건으로 확인되었고, 2차 접촉자는 현재까지 총 12명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zingnews >> vinatimes :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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