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총리: 내일(4/22일) 이후 사회적격리 ‘완화’ 시사
비나타임즈™
0 0
오늘 (4/21일) 진행된 코로나19 정부 회의에서 총리는 베트남의 코로나19 상황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언급하며, 전체 예방 시스템이 각 부문에서 특히 호찌민시와 하노이시에서 잘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출처: vietnamnet ]
이에 따라, 많은 지역이 고위험 그룹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총리는 "최근의 상황들이 이전 세션보다 훨씬 나아졌다고 말할 수 있다. 한 걸음 늦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통제되고 관리되는 상황이다."고 총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는 그 동안 약 20일 이상 사회적 격리가 시행되는 동안에도 많은 긴급 상황들이 발생했지만, 예방 지침 16호의 적용은 적시에 유효하게 진행되었다고 판단된다고 언급하면서,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솔루션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론적으로 총리는 "내일(4/22일) 회의을 거쳐 많은 지역의 위험 수준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vietnamnet >> vinatimes : 2020-04-21
# 관련 이슈 & 정보
- 총리: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 전환하는 방안 검토 요청 2022-03-03
- 총리: 전염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문 발행 2021-12-05
- 베트남 총리, 코로나19 예방·통제 조치 지속 강화 요청 2021-11-08
- 총리: “방역에만 집중하면 경제 자원 바닥날 것”… 경기회복 프로그램 시행 2021-09-27
- 총리: “베트남에서 코로나 제로, 백신 접종률 90% 달성은 불가능” 언급 202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