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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번돈 국제공항, 아시아나로 LG그룹 전문가 240명 입국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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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번돈 국제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어제(4/23일) 오후 12시30분경 LG그룹 전문가로 등록한 240명이 아시아나 항공으로 번돈 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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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NH / thanhnien ]

이들은 한국의 검역기관에서 발급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와 건강 상태 증명서을 보유하고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기에서 내린 사람들은 별도의 출입국 절차와 세관 검사를 거치고 특수 차량으로 미리 준비된 호텔로 이동해 14일간의 격리가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 입국은 한국과 베트남 정부의 합의에 따라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입국하는 한국인 전문가 그룹으로는 7번째 입국으로 알려졌다.

thanhnien >> vinatimes :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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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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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치는데 능한국가인데 구태여..적절한 시기에 손절 하는게나을듯...
15:42
20.04.24.
태국 사람들은 노이바이로 들어오는데 한국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람들은 노이바이에서 3시간 떨어진 공항으로 들어오네요...
이건 대놓고 차별하는 느낌인데....
더 이상의 투자는 의미가 없을 듯....
하루라도 빨리 인도네시아로 옮겨가는 것이 좋을 듯 한데....
10:17
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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