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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하노이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는 여전히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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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부 서비스 및 지역에서는 여전히 사회적 격리을 지속하는 총리의 예방 지침 16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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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사진 출처: dantri ]

하노이시 운영위원회에서 지난 4/23일 이후 새롭게 적용되는 서비스 시설 일시 운영 중단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 혼잡한 문화 및 스포츠 행사를 운영할 수 없으며, 종교 시설도 운영을 제한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허가된 장소 (직장/학교/병원 등) 이외에서 20명 이상 대중이 모이는 것도 금지했다. 사람들이 붐비는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하고, 안전거리 2미터를 확보해야한다고 규정했다.

하노이 코로나19 예방위원회는 사회적 격리 상태를 해제한 후에도 총리 지침 15호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관광지, 노래방, 바, 디스코, 영화관, 극장, 온라인 게임방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중단해야한다고 규정했다.

운송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택시, 배차앱, 셔틀버스, 대중교통 등은 전체의 약 30% 수준에서 운행을 실시할 수 있으며, 각 차량에서는 이용 면적의 약 50% 이하 또는 20명 이하 상태로 운영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운전자와 승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dantri >> vinatimes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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