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총리: 올해 GDP 성장율 목표 약 5% 이상.., 공격적 경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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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옌 쑤언 푹 (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는 관련 부처 및 IMF의 GDP 예상치가 약 2.7%로 나타나고 있지만, 이 보다 더 높은 경제 성장 시나리오를 적용해 5% 이상의 성장율을 달성하기 위한 5대 과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진 출처: VGP / Quang Hieu ]
정부 정례회의에서 총리는 2020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약 5% 수준으로 결정하고, 소비자물가지수(CPI)을 4.0% 이하로 관리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총리는 이를 위해 공공투자/민간자본유치/국내소비진작/수출강화/외자유치 등의 5대 중점 사업을 중심으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1분기 GDP는 약 3.82%로 계획보다 훨씬 낮게 나타났지만. 이 같은 수치는 지역내 다른 국가들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올해 GDP 성장률 5% 달성을 강조했다.
baochinhphu >> vinatimes : 202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