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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총리: 중국인 무역상 300여명 대거 입국 허용.., 계절 과일 리치 구매단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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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의 특별 허가에 따라, 중국인 과일 도매상들이 베트남 북부 박장(Bac Giang)성으로 대거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리치 특산지로 알려진 박장성 륵 응안 (Luc Ngan) 지역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6월에 입국할 예정인 309명의 리치 구매단은 입국한 후 14일 동안 격리하는 조건으로 베트남 입국이 허가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와 관련해 베트남 당국이 중국 당국과 긴밀하게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 입국 허가 조건에는 리치 구매단 참가자들은 중국 당국이 발행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증명서를 지참한고, 베트남에 입국 후 박장성 일대의 호텔과 게스트하우수 5개소에 별도 격리 조치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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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VnExpress/Ngoc Thanh ]

격리 조치 기간 동안 별도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에정으로 알려졌으며,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이 나면 지역 농가와 직접 교류할 수 있도록 별도의 허가증을 발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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