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외국인 스포츠 전문가 특별 입국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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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스포츠관리국 (VSA)은 일부 필수 국제 스포츠 전문가와 코치들이 베트남 당국의 검역 규정에 따라 특별 입국 후 격리 절차를 거치고 현지 선수들을 교육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검토되고 있는 특별 입국 대상은 수영, 탁구, 양궁, 요트 등과 관련된 코치진과 핵심 인물 등이라고 언급했다.
스포츠 전문가들은 입국 날짜와 입국 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미리 확정해야 하고, 베트남에 입국한 후에는 규정대로 14일 동안 별도 격리 조치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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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H. Dang / Tuoi Tre ]
tuoitre >> vinatimes :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