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한국인 학생 218명 특별기편으로 어제 베트남 예외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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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학생 218명 특별 입국 허용
| 입국 후 2주간 격리 및 지역 의료당국 특별 관리
어제 (6/7일) 자정 아시아나항공 특별기로 특별 입국 허가를 받은 한국인 학생 218명이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으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의 국제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2주간의 격리를 마친 후 코로나19 검사를 마치고 현지 보건 당국의 추가적인 관리 감독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출처: VnExpress/Giang Kim Bui ]
아시아나측은 이번 특별기는 별도의 허가 절차를 거쳐 진행된 일회성 비행이지만, 빠른 시일내에 양국간 비행 정상화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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