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 가마솥 더위 24일까지 지속 예상.., 자외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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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시 자외선 노출에 유의
| 25일부터 가마솥 더위 주춤 예상
베트남 기상대가 어제 (6/23일) 예보한 내용에 따르면, 하노이을 포함한 북부지역과 중부지역의 가마솥 더위는 한 낯에는 최고 36~39℃에 이르고 일부 지역의 최고 기온은 4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날씨는 오늘(6/23일)부터 내일 (6/24일)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루 10~18시간 동안 35℃ 이상을 유지하는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했다.
불볕 더위는 이번 주 목요일인 6/25일부터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늘 (6/23일) 하노이와 다낭의 UV 지수는 직사광선에 노출될 경우 인체에 매우 위험한 수준이 9~10으로 나타나 외출 시 보호 장구를 착용하도록 제안했다.
dantri >> vinatimes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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