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최대 섬 푸꿕에 도착한 한국인 전문가 101명.., 14일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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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18일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푸꿕섬에는 한국의 전문가, 관리자, 첨단기술 종사자 등 총 101명의 특별 입국자들이 도착해 코로나19 검역을 위해 14일간의 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푸꿕섬에서 진행되고 있는 약 1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푸꿕 국제공항 관계자는 베트남이 모든 국경을 폐쇄하고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 지난 3/25일 이후 이 섬에 착륙한 첫 국제선이라고 밝혔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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