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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하노이시, 대중 모이는 활동 일시 중단.., 다낭 방문자 약 21,000명 이상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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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 두 번째 코로나 의심 사례 확인
| 다낭 다녀온 76세 남성 유사 증세
| 다낭 다녀온 시민 21,000명 이상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7/29일) 저녁부터 박람회, 축제, 바자회, 바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도록 요청했다.

이 같은 지시 사항은 오늘 (7/29일) 오후에 진행된 하노이 전염병 예방통제 운영위원회에서 언급된 내용으로 하노이는 7/29일부터 대중이 모이는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위원회에서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현재 하노이시에는 다낭을 방문했던 사람들이 약 21,000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중 87명이 기침 및 고열 징후를 보여 코로나19 검사을 위한 샘플을 수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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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진 출처: vnexpress ]

한편, 오늘 (7/29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하노이시 남뚜리엠에 있는 23세 남성이 447번 확진자로 발표되었지만,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이 확진자 이외에도 다낭 지역을 방문했던 시민 중 두 번째 의심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의심 사례자는 떠이호 (Tay Ho)구 황화탐 (Hoang Hoa Tham) 거리에 거주하고 있는 76세 남성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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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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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오늘로만 확진이 되고 그냥 잠잠 해 지길
17:14
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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