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사회적 격리’는 아직.., 다낭 방문자 관리에 집중

비나타임즈™ 2020.07.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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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방 장관은 VnExpress와 인터뷰에서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의 지역 사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사회적 격리"를 논할 단계는 아니라고 확인했다.

그에 따르면, 확진자들이 발생한 장소에 대해서는 신속 대응팀이 발 빠르게 봉쇄 및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다른 지역에서는 경제 활동과 일상적인 활동을 하면서 코로나19 예방 지침을 따르면 된다고 언급했다.

[ Mai Tien Dung 관광장관 사진 출처: VGP ]

하노이시, 호찌민시뿐만 아니라 각 지방 당국은 최근 7월초부터 다낭을 방문했던 사람들을 분류하고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더 강력한 전염병 방지 대책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베트남 보건부와 다낭시 보건 당국은 "감염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서는 빠르게 감염 사례를 탐지하고, 유사 증상자들은 신속하게 검역 대응한다."는 방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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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도사님

감염자가 폭증하면 3월~4월처럼 한달~두달은 또 쥐죽은 듯 집에서 자가격리 들어가야 할듯

12:36

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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