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닥락성: 7/30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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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7/29일) 닥락 (Dak Lak)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7/30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바/노래방 및 대중 유흥 시설에 대해 일시적으로 운영이 중단된다.
이 결정서에 따르면, 닥락성에서는 7/30일 0시부터 군중들이 모이는 행위는 제한한다고 규정했다. 구체적으로 최대 20명 이상 모이는 행위를 금지한다.
[ 참고 사진 출처: TN / Zing ]
이에 따라, 종교시설/예배당에서 20명 이상이 모이는 활동을 중단해야 하고, 공공장소에서의 모든 문화/스포츠/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
한편, 바/레스토랑/카페/식당 등에서는 입장 시 반드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장해야 한다. 또한, 직원과 손님들을 위한 손 세정제 및 최소 1미터 이상의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zing >> vinatimes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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