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베트남, 신종코로나 2차 발발로 주식시장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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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에서 갑자기 발생한 코로나19 감염 사태에 대해 총리가 나서 경고하면서 베트남 증시는 어제 (7/29일) 하루 만에 약 4% 이상 하락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재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월요일 (7/27일)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주가는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황이 앞으로 며칠 동안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 사진 출처: 로이터 / tuoitre ]
전문가는 "베트남의 전반적인 경제 성과가 아직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공투자에 의존하는 정부의 경제 활성화 추진 방안은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tuoitre >> vinatimes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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