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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다낭시: 코로나19 현장 대응용 현장 병원 설치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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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보건 당국은 갑자기 증가하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유사 증상자들의 진료와 치료를 위해 다낭 스포츠 센터에 약 2,000 병상 규모의 코로나19 현장 야전 병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약 50여 명의 근로자들이 투입되어 진행되는 현장 야전 병원은 약 4일 동안 작업을 진행해 완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차적으로 약 700 병상을 우선적으로 설치하고, 향후 점차 1,300 병상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곳 현장 병원이 운영되면 약 6,0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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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vn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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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express >> vinatimes :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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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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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의 경기가 침체에 이미 탈출러쉬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네.
한국인들을 비롯한 사업가들 일부는 철수를 했음에도 아직도
남아 있는 한인들이 더러 있을터인데
또 투자한 사업체나 식당등이 있을 터인데
어찌 할까나.....
17:52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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