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법률/투자 베트남, 전자 세관 제도 2012년 1월부터 정식 운영

비나타임즈™
0 0

ict.jpg 세관 총국은 지난 6년가 전자 세관 제도의 시험운용을 마치고 정식 운용을 위해 재정부에 보고한뒤 2012년 1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정부로 부터 허가를 얻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 세관 수속은 2005년부터 시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1년 8월 1일까지 전국의 세관 13개소에 속하는 세관 지국 80곳에서 확장 적용되어 기업 4만 2,939개사가 참가했다.

 

온라인으로 세관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수출입화물 통관에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되기 때문에 기업에서 높은 호응을 받고있다.

 

세관 총국은 2012년 말까지 전자 세관과 기존 방식의 절차를 통일하고 전자화물 처리 시스템 (e-Manifest)과 전자 수출입 허가 시스템 (e-Permit), 전자 특혜 원산지 증명 시스템 (e-C/O)를 도입한다. 또한 2015년까지 전자 결제 시스템 (e-Payment) 및 전자 통관 시스템 (e-Clearance)를 도입 할 예정이다.

 

 

ICTNEWS : 2011-10-17

 

 

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