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히타치그룹, 베트남에서 아웃소싱 확대 희망

올해 11월 14일 히타치 그룹 소속 4개 업체가 아웃소싱 경험을 공유하고, 베트남에서 통신기술 영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호치민에서 교류회를 가질 계획이다.

히타치 그룹의 업체들은 베트남 파트너의 능력과 아웃소싱 경험등을 조사하고, 파트너와 합작 모델 및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교환 그리고 베트남에서 아웃소싱 문제들을 분석하고 해결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히타치는 인프라,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베트남시장에서 상품 영업 향상, 통신 기술을 향상 시키기 위해 베트남 업체들과 합작을 원하고있다.

전자통신과 네트워크 시스템(Telecommunications & Network System) / 교육시스템(Education system) / 화재방지시스템(Fire prevention system) / 교통관리시스템(Traffic management system) / 천재지변 예보 및 일기예보 / 식품안전 관리시스템(Food safety management system) / 의료시스템(Medical system) /  대중체계(Public system) / 환경관리시스템(Environment Monitoring system) 등을 대표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히타치 그룹의 전자통신 정보시스템(Information & Telecommunication Systems)  분야에 속한 4개 업체는Hitachi High Technologies Ltd., Hitachi Solutions Ltd., Hitachi Systems Ltd., Hitachi Ltd. 이다.

ICT news : 201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