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총리: 태국과 국제선 재개 동의.., 정기 상용 직항 노선 7개국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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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응옌 쑤언 푹 (Nguyen Xuan Phuc) 총리는 조만간 태국과의 국제선 항공 노선 재개에 대한 제안에 원칙적으로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체적인 비행 재개 일정을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참고 사진 출처: dantri ]
이에 따라, 기존에 국제 노선 재개가 확인된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라오스, 캄보디아에 태국이 추가되어 총 7개국과의 정기 상업용 국제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편도 (베트남 출국) 노선에 대한 비행 일정만 확정된 상태로 해외에서 베트남으로 입국하는 비행 일정은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dantri >> vinatimes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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