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다낭시, 병원에서 치료중이던 마지막 코로나19 확진자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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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보건국은 어제(9/23일) 병원에서 한 달 이상 치료를 받은 후 마지막 코로나19 확진자가 병원을 퇴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및 신부전과 같은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출처: Thanh Nhien / Tuoi Tre ]
보건부에 따르면, 936번 확진자인 남성은 지난 39일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발열, 기침 또는 호흡 곤란 증상없이 3차의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퇴원한 936번 확진자는 규정에 따라 집에서 2주 더 격리를 진행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936번 확진자가 퇴원하면서 다낭에는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치료를 받는 사람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베트남은 지난 3주 동안 지역 사회 감염이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tuoitre >> vinatimes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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