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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박장성: 일본 파견 근로자 ‘양성’ 확인으로 접촉자 20여 명 격리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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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성 보건국 웹사이트 게시 정보에 따르면, 지난 9/25일 일본으로 출국한 파견 근로자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후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9/25일 아버지, 어머니, 누이, 여자 친구, 운전 기사 등 총 5명과 함께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출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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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진 출처: dantri ]

박장(Bac Giang)성 륵남(Luc Nam) 지역 인민위원회는 해당 지역 인민위원회에 관련 소식을 알리고 해당 지역에 대한 소독과 예방 조치를 진행토록 요청했다. 또한, 우선적으로 해당자와 함께 공항으로 이동했던 5명은 바로 격리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당국은 조사를 통해 지난 9/27일 기준 현지 당국자는 환자 가족들과 밀접 접촉한 20여 건의 사례를 확인하고, 이들을 모두 자가 격리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일본을 포함한 해외 인력 파견이 시작되면서 도착 당국 현지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진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laodong >> vinatimes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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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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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에 대한 추가 관려 사항을 계속 올려주세요
이건 굉장히 주요한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11:49
20.09.30.
체온 38도 이상되야 코로나 검사해주고 격리 봉쇄만 엄청 좋아하는듯
02:07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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