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빈그룹: B2B 거래용 전자상거래 앱 ‘VinShop’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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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민간 기업인 빈그룹(Vingroup Group)은 제조업체와 식료품점과 소자를 직접 연결하는 스마트폰용 전자상거래 어플리케이션 "VinShop"을 10/5일부터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 참고 사진 출처: Van Mai/vnexpress ]
관계자는 "VinShop" 어플리케이션은 제조업체에서 생산된 상품을 일반 소매점에 직접 공급하는 B2B 거래 형식으로 투명한 가격 공개와 일괄 배송 등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개인 이용자들을 위한 전자상거래 앱 VinID는 소비자들을 위한 B2C 거래를 대응하며 빈그룹에서는 B2B2C 형태의 복합 전자 상거래 플렛폼을 일괄 대응하면서 베트남 내 다른 업체들보다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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