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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호찌민시: 격리 지정 호텔 객실 요금 치솟아.., 약 15~80% 상승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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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에서 격리 시설로 지정된 호텔들의 평균 객실 요금은 시장의 일반적인 평균 요금으로 알려진 54달러보다 약 15~8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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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진 출처: Shutterstock/Saigoneer ]

이런 증가세는 식사 및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지만, 예상보다 높은 요금에 베트남 내국인들은 격리 호텔 이용이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런 높은 요금에도 불구하고 격리 시설로 지정된 호텔들은 3분기에 최대 80% 이상의 객실 회전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부동산 컨설팅사 Savills가 발표했다.

보고서에서는 국제선이 본격적으로 운행되기 시작해 외국인들의 입국이 증가하면 이 같은 격리용 호텔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격리 시설로 지정되지 않은 호텔들의 평균 회전율은 약 12%로 나타나 전년 대비 약 49%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객실 요금도 전년 대비 약 3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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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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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자
양아치짓을 하고 있네요. 객실청소.식사....얼마나 한다고....원래 기존 가격에 조식 청소비 다 포함안데....점심,저녁 때문에 어차피 손님도 없는데......진짜 베트남.....양아치짓을 하나씩 하나씩 들어나네요. 다른 관광지는 하루 숙박료 30만원 짜리가 10만원도 안하는데......거지근성을 못 버리네요.
09:13
20.10.29.
베트꽁들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원래 그런 놈들이긴 하지만 코로나를 돈벌이로 생각하는 거 자체가 상종못 할 놈들이란 걸~
짐 가지러 가야 하는디 9개월동안 쌩돈 나가는 디
어휴~
19:22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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