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외국인직접투자 코로나 영향으로 25% 감소.., 한국은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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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항공편 이동이 금지되고 여행이 금지되면서 투자 심리를 악화시켜 올해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전년 대비 약 25% 감소한 285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미지 출처: vnexpress ]
통계청에 따르면, 신규 투자의 약 49% 이상이 제조 부문에 투자되었으며, 약 25%가 발전 및 배전 분야에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베트남에 투자한 약 79개 국가 중 싱가포르가 약 62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10.8%), 대만(10.3%), 홍콩(8.7%), 한국(8.2%) 순으로 나타났다.
vnexpress >> vinatimes: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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