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최초의 사이버 보안 아카데미 설립.., 한국계 기업에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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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과학기술대학 산하 정보통신기술학교는 교육, 연구 및 기술 이전을 위해 베트남 최고의 보안회사인 Bkav와 협력해 새로운 사이버 보안 아카데미를 운영해 고도로 숙련된 인적 자원을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 출처: dantri ]
정보통신기술 학과장은 사이버 보안 아카데미에서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기술 개발, 식별 알고리즘, 이미지 분석 등이 포함되고 첫 해에는 개인과 조직이 이 플렛폼에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방형 인공 지능 플렛폼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이버 보안 아카데미에서는 Viettel, FPT, VCCorp 등 약 20여 개 기업의 4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첫 번째 교육 과정이 시작될 예정이며, 이 과정은 KOICA IBS 시행 계획을 통해 한국의 DuDuIT 기업의 후원을 받는 교육 과정이다.
dantri >> vinatimes: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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