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번돈 국제공항: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항공편 이착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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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항공사(ACV) 관계자는 오늘(1/28일) 아침 온라인 신문 Zing과의 인터뷰에서 번돈 국제공항에서 보안 요원으로 근무는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팀에 근무하던 수십 명의 직원들은 공항 내 숙박 시설에서 별도 격리 중이며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참고 사진 출처: Duy Hieu/zing ]
또한, 번돈 국제공항에 근무하는 모든 당국자와 지상 서비스 직원 등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번돈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선 운항 항공사 비엣젯(VietJet) 항공과 밤부(Bamboo) 항공의 국내선 정기 항공편은 오늘(1/28일) 아침부터 다른 공항으로 이착륙을 변경하고 있다고 밝혔다.
zing >> vinatimes: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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