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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박항서 감독, 한국에서 베트남 입국 후 21일 격리 예상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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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한국에서의 일정을 소화하고 내일(2/3일) 아내와 함께 베트남으로 입국해 새해 일정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코로나19 방역 규정에 따라 21일 동안 격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전에는 박항서 감독이 한국에서 한 달 이상 머물다 귀국했을 때 집에서 14일 동안 혼자 자가 격리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일부 의미 있는 활동에도 참여했었던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대규모 확진자들이 발생하면서 코로나19 방역 대책 위원회 위원장인 부총리가 격리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21일로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해 현재 적용되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3주간의 격리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아내와 함께 뗏(Tet) 기간을 보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dantri >> vinatimes: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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